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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바닥의 귀여운 청소원 :: 코리도라스
안녕하세요!!
물생활을 알려주고 소개하는 남자
물!소!남!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물고기는
사람들에게 귀여워서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로 청소 물고기 코리도라스입니다!
코리도라스는 코리라고도 불립니다.
오늘은 코리도라스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겠습니다.
코리도라스는 어떤 물고기인가에 대한 설명을 하고
키우는 법, 먹이, 번식방법, 치어 키우는 방법, 종류, 몇 가지 팁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끝까지 다 봐주세요 ㅎㅎ
코리도라스 서식지
코리도라스는 남미에 서식하는 갑옷 메기과의 작은 물고기입니다!
바닥을 훑고 다니는 습성 때문에
똥을 먹는 물고기라고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 행동은 단지 먹이를 찾으려는 행동일 뿐 똥을 먹지는 않습니다.
코리도라스 키우기
코리도라스는 약산성의 수질에서 살기 때문에
수질을 약산성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갈탄 혹은 아몬드 잎을 넣어주면 약산성의 수질이 되니까 코리도라스가 좋아하는 수질이 됩니다.
코리도라스는 겁이 많은 물고기입니다.
숨는 것을 좋아하여 몸을 숨길 만한 은신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수조에 돌이나 유목들을 넣어주는 게 좋습니다.
유목을 사용하면 수질이 약산성으로 변하여서 은신처와 수질 동시에
코리도라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바닥을 훑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코리도라스를 위해
바닥재는 날카롭지 않은 모래를 추천드립니다.
입자가 고운 모래라면 더 좋습니다.
겨울에 히터를 너무 강하게 틀어놓는 것보다 20~22도 밑으로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코리도라스 사료
코리도라스는 바닥에서 지내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물에 가라앉는 즉 침강 사료를 좋아합니다.
사료뿐만 아니라 실지렁이를 영양식 개념으로 먹이면 더욱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지렁이를 사료 개념으로 주시면 사료를 안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밑에 링크에 나오는 사료를 추천드립니다.
다른 사료들은 먹을 때 분진이 많이 나와 물이 깨질 수도 있지만
테트라 와퍼 믹스는 코리도라스들에게도 좋고 먹이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코리도라스의 번식
코리도라스는 4cm 이상이 되면 번식이 가능합니다.
야생의 코리도라스는 건기가 끝나고 우기에 번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자연처럼 물이 마르는 것처럼 수조의 물을 빼고 1~2주일이 지난 뒤에
다시 새 물을 채워주는 것으로 산란을 유도하여 번식을 합니다.
코리도라스는 알을 수정한 후 암컷 코리도라스가 배지느러미에 알을 달고 돌아다니다가
수조 이곳저곳에 붙여 놓는데 이걸 카드나 얇고 납작한 판을 이용해 터지지 않도록 살살 긁어서 떼어내면 됩니다.
떼어낸 알들은 다른 수조로 옮겨주고 3~4일 뒤에 부화가 시작합니다.
암컷과 수컷을 구분하는 방법은 위에서 보았을 때 비교적 통통하면 암컷, 말랐으면 수컷입니다.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다 성장한 코리도라스를 자세히 관찰해야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위에 사진이 수컷, 아래 사진이 암컷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있죠?
코리도라스 치어 키우기
코리도라스 치어를 잡아먹을만한 물고기가 없는 수조를 따로 준비해 길러야 합니다.
다른 물고기들처럼 코리도라스도 난황이 소비된 후 먹이를 급여하기 시작하는데
브라인슈림프를 부화시켜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을 하면 실지렁이를 주는 것이 좋고
잘 키운 코리도라스는 6개월 정도면 보통 수족관에서 분양되는 코리도라스만큼 2~3cm 정도 자랍니다.
코리도라스의 종류
가장 대표적이고 흔한 브론즈 (아에네우스) 코리도라스입니다.
마트나 수족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리도라스입니다.
쥴리 코리도라스입니다.
검은색 줄무늬와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귀여운 아이입니다.
눈, 몸통, 지느러미에 팬더처럼 검은색 무늬가 있는 팬더 코리도라스입니다.
코리도라스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귀엽고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흰색 바탕에 크고 검은색 눈이 매력적인 화이트 팬터 코리도라스입니다.
흰색과 붉은 눈을 가진 알비노 스터바이 코리도라스입니다.
제가 소개해준 코리도라스들 말고도 엄청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코리도라스 키우기 Tip
1.
코리도라스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협을 받으면
아가미에서 독소를 뿜어내기 때문에 봉달을 할때나 사육을 할 때
위협을 받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코리도라스가 좋아하는 유목을 살 경우
직접 매장이나 맘에 드는 모양의 유목을 사러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여름철 수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냉각팬을 달아주는 것이 좋지만,
냉각팬이 없거나 여건이 되지 않으면 물을 자주 갈아주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4.
털실을 이용하여 수초처럼 만들어 수조에 걸어두면
코리도라스들이 알을 붙여 쉽게 알들을 찾을 수 있고 격리하기 쉽습니다.
이상으로 바닥의 귀여운 청소원 코리도라스에 대한 소개가 끝이 났습니다.
끝까지 봐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틀린 내용이나 다른 내용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상 물소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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